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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농식품분야의 4차산업혁명은 데이터 적어 상당히 더디지만 맞춤형 생산․소비에 기여할 것”
4차산업혁명은 첨단기술에 기반한 인공지능에 의해 가치창출 극대화되는 것
4차산업혁명으로 단순 사무직․노무직 의사․변호사 등 일자리 잃을 우려 커
4차산업혁명은 데이터 수집․활용으로새로운 농업발전 이끄는 기회 될 것
필요한 데이터 축적하는 일이 우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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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4월 12일 규슈대학과 후지쯔(Fujitsu Limited)는 2018 년 4월부터 2년간 인공지능으로 농산물의 안정성과 정교함을 높이기 위해 농업분야 공동연구를 발표했다.
이번 공동 연구에서 후지쯔와 규슈대학은 큐슈대학의 phytometric 기술을 사용하여 측정한 식물의 높이와 잎 표면적을 포함한 식물 성장 상태 데이터와의 시공간 변화 데이터를 통합한 독점적인 식물성장 모델을 취할 예정이다. 식물 이론을 개발하고 후지쯔가 개발한 AI 엔진과 통합하여 성장률 및 수확기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예측할 수 있다. 두 기관은 또한 이러한 예측을 토대로 현장에서 식물 성장을 규제함으로써 효율적인 식물 재배를 수요에 맞게 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연구 개발을 수행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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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업 현장 소식
기술동향
후지쯔와 큐슈대학, 농업생산을 위한 AI 공동연구 (2018.4.12) Post
4차산업혁명 기술의 농업 접목은 차근히 진행돼야 (2018.5.4) Post
비지니스 & 스타트업